우리대통령 뉴욕타임스가 극찬
좌좀 종북들은 자기에게 유리하지 못한
기사를 내는 언론은 못믿겠다고 난리법석을 떨던데
뉴욕타임즈도 레이디가카가 뇌파로 조종한 것인가???
번역 : 한국의 강철같은 지도자는 맞설 준비가 되어있다.
[내용] 서울, 남한 - 그녀의 어머니가 자객에게 암살을 당했었다.
그의 아버지도,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는 아직도
면도기의 상처가 남아있다.
아무도 한국의 국민들이 박근혜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 북한과 남한의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위기의 중심에, 그녀의 나라는 최초의
여성 지도자를 맞이했다.
그녀와 관련된 전설적 일화 -
그녀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안 후,
그녀가 가장 먼저 체크한 부분은
북한이 침공하려고 하는지 였다.
그리고 그녀가 면도칼에 피해를 입었을 때도
가장 먼저 체크한 부분은
자신이 가기로 한 행사에 어떻게 갈 것인가였다.
아직까지 한국은 가장 가부장적인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러한 사회 풍토를
이겨낼 정도로, 현재 남한의 국민들은
비록 여성일지라도 대통령 박근혜를 가장 신뢰하며,
역사상 가장 듬직한 대통령 중 하나로 손꼽는다.
그녀는 불우한 자신의 과거와
가부장적인 사회 풍토를 이겨내며
자신의 당에서 대표직을 맡았었고
몇차례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며
끝끝내 그런 불리한 요소들을 이겨냈을 정도로
그녀는 강철과도 같은 여성이며 또한 대통령이다.
그리고 아마 현재 미국이 가장 신뢰해야 할 국가의
가장 듬직한 대통령 중 하나일 것이다.
뉴욕타임즈가 아주 극찬을 한 기사이다.
[원문] :
Steely Leader of South Korea Is Battle-Ready
SEOUL, South Korea ? Her mother was shot by an assassin. Her father, a staunchly anti-Communist dictator, was similarly killed. And she survived a vicious razor attack to the face. Nobody doubts the toughness of South Korea’s new president, Park Geun-hye, whose upbringing has made her as steely a leader as they come. Now at the center of an escalating crisis with North Korea, Ms. Park, 61, is hercountry’s first-ever female leader, a fact that her rivals in the North have raised to taunt her. Stories of her mental toughness are legend ? on learning that her father had died, her first concern was whether North Korea was preparing to invade. Her first question after awakening from an operation after the razor attack in 2006, which left a scar across her jaw, was how her party’s campaign was going. Mama, I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oo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t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oooh.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na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새로운 대한민국의 여명이...
진실한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동이 트며 그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좌빨들의 고함(비명)소리가 들리고 있는지 모른다. 진정한 정상화는 무엇일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던 우리의 선배들이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 눈물로 지새우며 사우디로 가고 독일광부로, 간호사로 가고 또 월남전에 파병가고... 그렇게 이 나라를 위한 헌신한 선배이자 부모님, 형님들의 피와 땀이 갑자기 어느날 부정 당한채 오로지 체제부정과 발목 잡기로 일관하던 이들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보상을 받고 우대받는 이상한 풍토가 이젠 정상으로 돌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선배님들이 피땀으로 일구어낸 대한민국. 그분들의 열정에 감사가 먼저여야 할 것이다. 이런저런 애기들로 그들의 수고가 폄하되고 욕뵈어 지는 일들은 사라져야 할것이다. 중용의 관점에서 민주화란 필요한 개념이긴 하겠지만 지난날의 산업화의 역군들이 매도당하는 이상한 그러한 정치적인 관점의 민주화는 정상으로 돌려져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5년이란 기한이 아니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훨씬 뛰어넘는 치적을 내실 분이시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남풍. 살며시 불기 시작해서 점점 크게 바뀌어질 것이다. 적벽대전의 조조의 백만대군을 궤멸시킨 그 제갈공명의 동남풍이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는 박근혜 가카의 동남풍으로 나타날 것이다.
◆ 박근혜 대통령 1년 ◆
국민 10명 중 6명은 지난 1년간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여론조사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65.2%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정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 국정 운영 지지도였던 30% 중반대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박 대통령을 지지하느냐`는 정치적인 질문보다 `지난 1년간 국정 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정치적인 지지 성향을 떠나 1년 업무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나온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 20일부터 이산가족 상봉이 실현된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년간 가장 잘한 분야로는 △외교정책(29.4%) △대북정책(19.7%) △복지정책(14.6%) △경제정책(4.4%) △문화정책(3.5%) △교육정책(3.3%) 순이었다. 박근혜의 통치 1년은 이미 이명박의 5년 업적을 넘어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1년 성과가 이명박 5년 성과보다 뚜렷하고 많은것 같다. 아직까지는 매우 조심스러운 추측 이기는 하나 우리는 어쩌면 아버지 영웅에 이어 딸까지도 영웅인 기막힌 현대사의 영웅 부녀를 가지게되는 5000년 역사상 가장 큰 기적의 역사를 창조 하고 있는 과정을 우리 눈앞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여 본다. 리석기 1심 판결 엄청난 분량의 판결문에 따라 재판장의 추상같은 판결~ 밝았던 석기표정은 한 순간에 썩어버리고 무엇보다 판결의 백미는 신성한 법정에서 팩트도 없이 선동하지 말라는 판사의 일침. 변호인들 제대로 된 변론은 안하고 오히려 정치적 판결을 강요하는 행태에 화가 난 판사. 형량을 가중했다고 판결. 말로는 가중이지만 선고에서 무려 8년이나 감해 주다니... 마음대로 안되어 화가 난 정희. 평소 법정에서 요렇게 당당하던 표정이 관리 불가의 표정으로... 10년 넘게 만년 적자회사를 박근혜 대통령발 개혁으로 흑자회사로 전환.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사상 최대인 707억 달라. 경제성과도 역대최대... 그것도 지구상 모든 나라들이 다들 어렵다고 하는 경제환경 가운데 이룬 업적이다. 그러나 지난 날 노무현은 지구상 모든 나라들이 다들 미국의 버블경제정책의 여파로 크게 호황을 누리고 있을 때 오직 대한민국만 죽을 상으로 만들었다. 그러자 좌빨들은 우리 경제가 3%이상 성장을 하면 그건 오직 재벌들이나 향유를 한다고 더이상 성장을 하면 안된다는 기가막힌 개가 풀 뜯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었다. 레이디 가카의 외교전 승리... 현재 아시아에서 근래 미국대통령을 가장 많이 만나 상호 협조 체제를 만들고 있다. 대북고립성공... 처음에 박근혜 대통령의 친중정책을 보면서 상당한 우려가 들었다. 아무리 우리가 친중정책을 써도 중국은 겉으로만 우리에게 립서비스를 하고 결국은 북괴의 손을 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생각 의외로 박근혜의 친중정책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이것은 진정 탁월한 박근혜의 업적이라고 본다.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보기는 해야 하겠으나 세계의 역사가 좀더 가속화 되어 흘러가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 세명의 대통령도 못한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들의 추징금환수. 도대체, 왜, 어이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런 벌금을 징수하지 못하였는가? 빙상연맹도...정신차리게 만든다. 마찬가지 과거 세명의 대통령이 해내지 못한 성과. 통진당 해산청구안 국무회의 통과. 전교조를 불법 노조로 만들다. 민주노총 빨갱이들 사상 첫 공권력투입으로 일베 용어로 '민주화' 시키다. 파업철회 받아냄. 그결과 지지율 상승. 전국 조폭전담 부장ㆍ검사ㆍ수사관 전체회의 김진태 검찰총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조폭전담 부장ㆍ검사ㆍ수사관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합법위장 지하경제' 뿌리뽑기… 사상 첫 조폭전담 부장·검사·수사관 합동회의. 검찰이 지난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조직폭력배를 대대적으로 단속한 이후 24년 만에 다시 집중적인 조폭 척결에 나선다. 박근혜 대통령의 1년 성과가 이명박 5년 성과보다 뚜렷하고 많은것 같다... 상기에 빛나는 박근혜의 통치업적에 가장 협조하지 못하는 무리가 바로 새누리당이라는 패당의 무리들이다. 이자들은 수리가 필요한 막가파 집단이다. 이 수리에서 최소 30여 명 정도의 빨간색으로 물든 놈들과 좀비들을 걸러 내야 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박근혜는 열심히 하고도 이명박처럼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박정희 대통령을 퍼스트 레이디로 보필하던 시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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