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년 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나라 안팎을 뒤집어 놓아,
전염의 불안감과 공포로 생활 자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창살 없는 감옥으로 변해버린 현 시국의 정부의 콘츠럴 타워도 없이
오락가락 당초 발진 국 차단의 초등 대체도 작 금껏 하지 않고,
마스크도 제대로 살 수 없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짜증이 나고
원망스러워 암울하고 참담한 정부의 무정부 사태가
하루하루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는
선거공약 수십 가지 중에 제대로 맞춘 유일한 말이 되어
더더욱 실망스런운 나날를 보낸다!
아래 영상에 봄을 알리는 "봄의 소리 왈츠"의 경음악과,
새싹이 소생하고 봄 꽃으로 이어지는 “봄 날은 간다”
경쾌한 트럼벧 연주를 감상하시며~
만물이 소생하는 산야로 맑은 공기 마시며 활력 충전하다 보면,
아래 성경말씀과 같이,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This too shall pass away"
우리 모두 힘내여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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