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배경음악

8월 무더운 어느날 / 시원한 계곡에서~~~

칼멘9988 2011. 8. 15. 20:15

 

 

 

 

 
지루한 장맛비가 시도^때도없이 쏟아부어,

폭포로  변해버린  계곡의 풍광이... 

물소리, 이름모를 산새들의 애절한 묘한소리와

쓰름^ 싸름 울어대는 매미소리의  연주곡에 심취해,

친구들과 망중한을 즐기는 오후 한때를,

포샵으로나마 무더움을 날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