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사(충남 부여)

*미암사(충남 부여)

 

미암사는 옛날부터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 반드시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쌀바위의 전설로 유명한

사찰로 최근에 국민화합,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세계최대 석가모니부처님 열반상을 봉안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이 석가모니 열반상의 발바닥에는 옴자가 1만 6천여자가 새겨져있는데 손으로 만지면 중생의 번뇌를 소멸하고

만복을 이룰 수 있다고 하며, 열반상 몸속 법당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소불이 2만여불로 인등 불공을 올리고 있다.

또한 미암사에는 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 소원성취 쌀바위에서는 원적외선이 92.1%가 방출되어 성인병,

 곰팡이가 제거 되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영험이 있어 많은 불자들이 찾고 있다.

특히 미암사에서는 지난 1989년에 부처님 진신사리 1과를 모셨는데 2004년도에 친견했을 때 자연적으로

 3과로 증과되는 불가사의한 기적을 일으켜 불교계의 화제가 된 바 있는 사찰이다.

 

 

미암사의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와불상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하면 소원을 반드시 이루게 해준다는 쌀바위

 

 

1과가 3과로 증과 되었다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보인 미암사의 부처님 진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