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교양

박정희와 비교해 보니

칼멘9988 2011. 6. 20. 21:30

박정희와 비교해 보니 - 친북 좌파 빨갱이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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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비교해 보니,
대한민국의 역적, ´친북인사(빨갱이)´들이 보인다 
김대중 (전 대통령) = "6자회담 이후 남쪽의 남북연합제와
북쪽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합한
통일의 제1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북한의 연방제통일 동조, 6·15 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에 5억 불 제공.

야20110427_110058_2230f34ff0f0a9e1c2d82ba48cc7ac4f.jpg이해찬 (전 국무총리) = "8·15 행사 때 보수단체들의 인공기
훼손·소각 행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여 인공기 비호.

야20110427_110059_c7b4ec77ec7b1c6373ffd46b7da43e6.jpg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 광복 60주년 행사에 태극기,
대한민국 연호 사용금지, 국민적 합의없이 200 만 KW
(10년간 20조원 상당) 對北송전 약속으로 국익훼손.
야20110427_110035_f978acd664de79c09e31604a33b3.jpg정연주(전 KBS 사장) = 북핵개발 비호, 좌익폭력시위 비호,
편파보도, 사회갈등 국론분열 부추키는 프로그램 방영.

야20110427_110035_43cc6ce8f16edfa391392e7b77798f71.jpg김원웅 (전 열린우리당 의원) = 주한미대사가 북한을
'범죄정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남북평화 위해 한미동맹 포기가능, 버시바우 대사의
소환을 요구할 수도 있다" 등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 국보법폐지 주장.
야20110427_110035_13bdf42039f9bb73bc7a5f66c574e698.jpg강만길 (전 친일진상위 위원장) =6·25를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닌
'남과 북의 통일전쟁' 이라고 강변,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미화.

du20110427_180415_b0d3c4dadf2cfe424a7a64cabbf22d0.jpg송기인 (전 과거사정리위원장) = 80년대부터 주한미군철수 주장.
지난 5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
저 사람들(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주장.
야20110427_110058_16143a9ec50783c81165a9381f8529.jpg오종렬 (전국연합상임의장, APEC반대 국민행동공동대표) =
11월18일 부산 아펙반대집회 때 "오직 농민·노동자,
오직 민중만이 여러분의 벗이다. 이제 우리끼리 하자.
민중의 自主정부를 우리 손으로 세우자. 진보정당을 키우자.
事大매국노와 帝國主義를 밀어버리자!"라고 발언.

du20110427_180448_25a612ea9f44acb9c436354d363ea89.jpg강정구 (동국대 교수) = 6·25 남침 비호 망언,
맥아더는 집달리, UN군은 점령군' 발언으로 한미동맹 관계 훼손.
du20110427_180445_78af83b51733a8d1b2e28b02cb37c6.jpg이종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명예의장) =
남조선노동당 가입, 간첩, 빨치산 묘지 준공식에서
"경기도 보광사 이땅은 미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
야20110427_110035_12d81fc94483a2beedbc67e37dd8fa0.jpg한상렬 (통일연대공동대표) =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이적단체 대표.

du20110427_180542_20d82cc1f15fc49a3e62eabe826609b.jpg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 간첩, 
빨치산 출신을 민주인사로 지정.
du20110427_180416_a9974bf89d274b7edfb6f939c78cd35.jpg리영희 (전 한겨레신문 비상근이사, 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 =
이승만 정권을 "잔인 무도한, 포악한, 타락한, 파탄한" 등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배반자, 천황숭배자, 기회주의자, 변절자" 등으로 매도.
반면, 북한의 '공산화숙청'을 "사회혁명의 열기가 충천한 것"으로 미화,
"以北에서는 새 나라 건설을 위해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민족기기가 넘쳐 있는데 같은 시각 남한은 '썩은 술을 낡은 부대'에
그대로 담고 있는 꼴이었다"고 표현.

야DSC_0269.jpg효림 (통일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한총련을 愛國愛族단체로 호칭,
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주장, 탈북자 입국 北에 사과 요구,
金日成 참배 방북저지 사죄요구.

du20110427_180542_3743b3424c9dcd4538e7614efb2767e.jpg이창복 (전국연합지도위원) =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실행위원장(93~94), '주한미군철수' 주장하는 단체인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으로 활동.
야SUC30064.jpg김혜경 (민노당 전 대표) = 북한 애국열사릉 참배.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씀.
야IE001001002_STD.jpg한홍구 (국정원 과거사위 성공회대 교수) = 金日成 노골적 찬양,
2004. 7. 8「한겨레21」에 「20세기형 민족주의자 金日成」이라는
글에서 김일성을 "우리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한겨레신문의 '역사이야기 김일성에서
"해방된 조선에서 만주벌판에서 백마를 타고 일제를 무찌르던
전설의 명장 金日成 장군의 업적을 의심하거나
그를 비난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야18220119630_60100070.jpg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 국보법폐지 주장,
간첩·빨치산 묘비 철거를 '시대착오적 행동'으로 비난.
du20110427_180415_c3877cf63f6da18e686bb79261cb6419.jpg강기갑 (민노당 의원, 전국연합 대의원) = 홍콩 원정시위 주도,
국제외교관계 훼손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주장.
야원희룡~1.JPG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 낮은단계 연방제 및 남북연합 통일 방안 주장, 
對北 현금 지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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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범죄는 생계형 범죄라고 변호한 조기숙. 크크크...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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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역적들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태생이 다른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아
너희들은 어느나라 국민이냐?
                                                                    보내주신이 : 성 택경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