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체제의 5重苦 ● 박근혜 체제의 5重苦 류근일 ▶ 정당성·효율·신뢰·令 위기에 전통 지지 세력의 실망 ▶ 리더십 빈곤과 不德 사과로하고 계파 首長 아닌 대통령으로 ▶통치 스타일 일대 쇄신 꾀해 역사·철학 '價値 투쟁'벌 여야 류근일 언론인 '성완종 리스트' 파동은 우리 정치 공동체의 충격 흡.. 시사 · 교양 2015.05.31
지금이 부패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국민과 백두산 폭발 직전 ◇ 고대사의 미스터리 중 하나가 발해의 멸망이다. 926년 거란족에 망했지만 고구려의 고토(故土)를 차지하며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고까지 불렸던 발해가 속절없이 무너진 이유는 분명치 않다. 그 중 하나의 설이 백두산 폭발이다. (그렇다. 지금이 부패.. 시사 · 교양 2015.04.29
帝王的 國會議事堂 帝王的 國會議事堂 내부의 모습을 한번 보자. ​ < 이놈들 ! 제 精神 !> ​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 내부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면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우선은 국회의장이 있는 단상이 너무 높다. ​ 사진은 지난 2월 29일 국회의사당에서 시정 연설을 한 .. 시사 · 교양 2015.04.05
미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一讀 要望 ! 미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一讀 要望 ! 문서 공개 할수록 박정희는 빛난다 한일협정 과 박정희 1965년 한일협정에 의한 배상 자금은 얼마이었나? 한일회담 14년, 이승만-장면 정권에서 9년간 협상했고, 박정희 정권 5년 만에 타결을 보았다. 타결액은 무상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민간.. 시사 · 교양 2014.11.17
부 추 연 T V 모음 ♨부 추 연 T V 모음♨ @특별법에 미친 년놈들 http://cafe.naver.com/blackhorses/2199 @국회는 흡혈귀 http://cafe.naver.com/blackhorses/2188 @현충일에 늦게 나타난 년놈둘"""" http://cafe.naver.com/blackhorses/2023 @똥개들의 청문회 http://cafe.naver.com/blackhorses/2039 @이리떼에 잡혀먹힌 문창극"" http://cafe.naver.com/blackhorses/.. 시사 · 교양 2014.11.09
일본 방사능 오염 심각합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 심각합니다. 일본 10년안에 백만명 사망!!!! 호주정부 일본인 비자발급 정지!!!!!!!!!!! 미국으로도 이민신청 쇄도!!!!! 오늘부터라도 절대 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일본 방사능 수중기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생선기형 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 시사 · 교양 2014.07.06
2만 명이 넘는 기자들은 몰랐던가? ◈ 2만 명이 넘는 기자들은 몰랐던가? ◈ 몰랐다면 무능하고 게을렀던 것이고, 알고도 덮었다면 유능한데 타락하였다는 뜻이다. 언론은 정부를 비판하는 노력만큼 자기 반성도 해야 할 것이다. 趙甲濟 언론은 세월호 침몰 사건이 나자 연안 해운의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추적, 폭로한다... 시사 · 교양 2014.05.01
세월호, 이것만 지켰더라면 4월16일 사고날짜 동일건! 1.타이타닉침몰 1912년4월16 2.고야의 침몰 1945년4월16 3.삼풍백화점 붕괴 1994년4월16 4.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 2007년4월16 5.세월호 침몰 2014년4월16 'Netizen Photo News' '‎2014.‎4‎.‎28‎(월) 'Netizen Photo News'. ● [인포그래픽] 세월호, 이것만 지켰더라면.. 시사 · 교양 2014.04.28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나는 죄인이다 ♥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들에게 나는 죄인이다 인천에서 제주까지 13시간 가는 세월호, 그 무거운 세월 아래 가라앉은 아이들은 이제 겨우 17살이다. 무엇이 안전한지 선택도 못하고 그저 시키는데로 배를 탔던 그들은 이제 17살이다. 해맑게 웃고 떠들며 친구들과 장난 치다 차.. 시사 · 교양 2014.04.21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밤은 이리도 깊어 가는데 아직 진도 앞바다에는 290여명의 우리 아이들이 깊은 바다 속에 갇혀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배가 좌초되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동안, 두려움에 떨었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왜 선박 관계자들.. 시사 · 교양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