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친구는 ♣ ♣ 소중한 친구는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수 있는 당신은 바.. 자유 게시판 2012.08.31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 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 자연은 피도 눈물도 없이 깡그리 망가트렸다. 천지불인[天地不仁]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저 바람은 거칠게 불고 나뭇잎 쓰레기만 난무할 뿐이다. 뿌리째 뽑힌 나무들... 나 뒹구는 채 익지도 못한 푸른 과일들 너덜 너덜 만신창이 비닐하우스 박살난 자동차들... .. 자유 게시판 2012.08.31
메달보다 스포츠 자체를 즐긴 첫 올림픽 메달보다 스포츠 자체를 즐긴 첫 올림픽 강준호 서울대 교수 ‘한여름 밤의 꿈’이 끝났다.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우리 젊은이들의 승전보가 살인적인 폭염과 실망스러운 정치권에 지친 온 국민의 심신을 시원한 계곡물처럼 적셔 주었다. 대한민국은 12개 종목에서 13개의 금메달, 8.. 자유 게시판 2012.08.19
계곡물이 흘러 섬진강으로 ~~~ 섬진강 - 김용택- 저렇게도 불빛들이 살아나는구나생솔 연기 눈물 글썽이며검은 치마폭 같은 산자락에몇 가옥 집들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불빛은 살아나며산은 눈 뜨는구나어둘수록 눈 비벼 부릅뜬 눈빛만 남아섬진강물 위에 불송이로 뜨는구나밤마다 산은 어둠을 베어내고누이는 매.. 자유 게시판 2012.08.16
성산회 말복다리 번개팅 성산회 말복(末伏)다리 성산회 정기모임(2012.7.26.)시 말복다리로 육지의 영양식은 많이 접했으니, K 사의 후배 동료가 운영하는 여수 국내산 바다의 영양식 민어, 하모로 복다리 결정 2012.8.3.(금) 19:00 4호선 쌍문전철역 3번출구 수유동방향 150m 쌍문동103-16, "다도다 "횟집에 5명합류 민어회는.. 자유 게시판 2012.08.04
어느 어머니의 말씀 / 작자 미상 어느 어머니의 말씀 / 작자 미상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 사는 것으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 자유 게시판 2012.07.29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 자유 게시판 2012.07.1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 자유 게시판 2012.06.15